“흥행 돌풍 ‘정품 무한 잉크젯’ 시리즈!”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시리즈 1500만 대 판매 돌파!

• 외부 잉크 주입구 탑재 프린터/복합기 글로벌 누적 판매 1500만 대 기록
• 2010년 10월 세계 최초 아시아 지역에 선보인 ‘정품 무한 잉크젯’ 현재 150여 개국 론칭

- 잉크 교체 편의성을 높이고, 소모품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

정품 무한 잉크젯 시리즈 판매 성장 (이미지 = 엡손 제공)

세이코 엡손(대표 우스이 미노루, 이하 엡손)의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복합기가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 1,500만 대를 돌파했다.

엡손의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와 복합기는 2010년 10월 세계 최초로 아시아 지역에 가장 먼저 선보였다. 지난해 연말까지 약 150개국에 출시되었는데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호평을 얻으며 판매량도 자연스럽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엡손의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와 복합기로 구성된 L시리즈와 M시리즈가 2015년도 전 세계 레이저 프린터와 잉크젯 프린터 총 판매 대수(4500만 대)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정품 무한 잉크젯’ L시리즈와 M시리즈는 주기적으로 잉크 카트리지를 교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인쇄 비용과 소모품 비용 절감 등으로 사용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높은 판매율을 달성했다. 엡손은 ‘정품 무한 잉크젯’ 제품군의 2016년도 연간 판매 대수가 엡손 전체 프린터/복합기 판매량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4년: 30%. 2015년 35% 차지)

엡손 박성제 차장은 “엡손의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는 대용량 잉크 탱크를 제품 외부에 탑재해 사용자에게 소모품 비용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엡손의 축적된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인쇄 성능을 실현하고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여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잉크젯 프린터의 선두주자로써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품 무한 컬러 잉크젯’ L시리즈와 ‘정품 무한 흑백 잉크젯’ M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엡손 공식 홈페이지(www.eps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정품 무한 잉크젯’ 또는 ‘무한 잉크 프린터’로 불리는 엡손의 L시리즈와 M시리즈

•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카트리지가 없는 프린터와 복합기로 제품의 외부에는 액상 형태의 대용량 정품 잉크를 주입할 수 있는 잉크 주입구와 공급장치 ‘잉크탱크 시스템’이 장착
• ‘잉크탱크 시스템’을 탑재한 컬러 잉크젯 ‘L시리즈’와 흑백 잉크젯 ‘M시리즈’는 2010년 세계 최초 출시 이후 더 빨라진 출력 속도와 더 작아진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옴.
• 엡손은 무선 프린팅, 팩스 등의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춘 제품들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대폭 넓어짐.

한국엡손 홍보 담당 애플트리 이선화 과장 070-7115-0303

나영균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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